협회(KOCA) 소개

About KOCA

KOCA의 설립목적

당 협회는 노동부에 등록된 국외직업소개소가 국외에서 다양하고 안정적인 취업처를 발굴하여 해외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양질의
알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민간 국외직업소개 사업을 육성시키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KOCA의 명칭

이 법인은 “사단법인 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라 칭하며, 영문으로는 “Korea Overseas Career Development Association (KOCA)”라 합니다.

인사말

Greetings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금번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을 양성하여
해외로 내보내자는 정책이 주요국정과제로 정해지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2008년 4월29일 발표한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계획을
기본으로 하여 민관이 호흡을 맞춘다면 청년 10만명을 해외로
내보내는 것은 결코 못 이룰 목표가 아닙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2008년 1월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노동부 청년고용지원팀과 업계 대표 등 20여명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을 양성하여 해외로 진출시키는데 필요한 업계의
역할과 활성화를 위하여 논의를 하고 이를 구체화시키고 정보에 건의를 할
해외직업소개 사업체들의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져 여러 차례의
모임 등을 통하여 국외직업소개사업체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2008년 2월 28일 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가 창립되었습니다.

본 회는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명을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시키려면
민간기업인 국외직업소개사업체가 활성화되어 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세계로 적극적으로 취업세일즈를 벌여서
우수한 취업처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효율적으로 접목시킬 때
비로소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올림픽 이후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간과하면서 1987년도에는 민간해외직업소개사업의 신규허가를
중단하고 1991년에는 공공해외송출업무까지 중단하였으며 정부의
정책목표에도 제외를 시키면서 이 분야가 극도로 위축되고
민간분야에서는 송출비리 등을 의식한 정부의 규제강화 방침에 의하여
발전을 하지 못하고 계속 위축되어 왔으나 1998년 IMF가 터지자
정부에서는 실업문제 종합대책에 따라 공공부문의 해외취업을 재개와
민간국외직업소개사업의 신규허가를 재개하고 2004년부터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으나 공공부문에
치중하고 민간부문을 활성화할 방안을 강구하지 않아 질이나 양적으로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명을 양성하여 해외를 진출시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20000불 시대의 자랑스러운 나라에 살면서 불과
40년 전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 있습니다.
100불도 안되는 국민소득에 먹고 살기가 급급했던 그 시절을 오늘날
일류국가의 문턱까지 글어올린 것 누구입니까?
바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건국 이래 처음으로 독일의 간호사와 광부로
파견되어 말 한마디 못하면서 이억만리 오지에서 근무하던 우리들의
부모님과 형제들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들의 급여를 담보로 독일정부로부터 차관을 받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고,
이후의 월남전쟁 때 근로자파견, 1970~80년대 중동 건설기술자 파견 등
우리나라 경제발전 역사의 상당부분이 해외에 취업을 하여 외화를
획득한 산업전사의 몫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올림픽 이후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간과하면서 1987년도에는 민간해외직업소개사업의
신규허가를 중단하고 1991년에는 공공해외송출업무까지 중단하였으며
정부의 정책목표에도 제외를 시키면서 이 분야가 극도로 위축되고
민간분야에서는 송출비리 등을 의식한 정부의 규제강화 방침에 의하여
발전을 하지 못하고 계속 위축되어 왔으나 1998년 IMF가 터지자
정부에서는 실업문제 종합대책에 따라 공공부문의 해외취업을 재개와
민간국외직업소개사업의 신규허가를 재개하고 2004년부터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으나 공공부문에
치중하고 민간부문을 활성화할 방안을 강구하지 않아 질이나 양적으로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부문에서는 기반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간부문이 사활을 걸고
적극적으로 5대양 6대주를 누벼야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할 수 있고
좋은 취업처가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우수한 인력이 모여들어
이들이 또한 좋은 취업처를 만드는 선순환구조를 이루어야만이
우리 청년들에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주요사업

Major Bussiness

윤리강령

Code of Ethics

KOCA는 “해외취업과 해외인턴” 사업의 대표적주체로서

올바른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벌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한다.
이러한 사회적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대 국민 윤리강령을 제정한다.

  • 1

    KOCA는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공공사업의 주체로서
    엄격한 윤리의식을 견지한다.

    KOCA가 가진 사회적 중요성과 위상을 인식하고
    해외취업, 인턴에 대한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2

    KOCA는 모든 종류의 탈법적, 편법적 사업행위를 배격하고
    강력히 대응한다.

    대한민국 국내법뿐만 아니라 해외취업현지
    국가의 비자법과 관련 규정을 준수한다.
    해외취업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여 불신을 조정하는
    무등록 업체를 엄중배격한다.

  • 3

    KOCA는 과대과장광고 및 영업활동을 배격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지원자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성실히 수속하여 성공적인 출국, 정착에 노력한다.

  • 4

    KOCA는 서류위조 등으로 무자격자를
    해외취업시키는 행위를 배격한다.

    개인의 이력서 등 공,사문서의 위조를 배격하고
    적격자를 송출하여 불법체류 등을 방지한다.

  • 5

    KOCA는 부당한 수수료를 청구하지 않으며
    비용구조를 투명하게 제시한다.

    개인의 이력서 등 공,사문서의 위조를 배격하고
    적격자를 송출하여 불법체류 등을 방지한다.

조직도

Organization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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